데뷔
이민호는 2003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2003년
2006년
이민호는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에서 첫 주연을 맡으며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2009년
이민호는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 역할을 맡아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2010년
MBC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전진호 역할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011년
SBS 드라마 '시티헌터'에서 이윤성 역할을 맡아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2012년
SBS 드라마 '신의'에서 최영 장군 역할을 맡아 사극에도 도전했습니다.
2013년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김탄 역할을 맡아 다시 한 번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2015년
영화 '강남 1970'에서 주연을 맡아 스크린에서도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2016년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허준재 역할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7년
이민호는 2017년에 군에 입대하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했습니다.
2019년
이민호는 2019년에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습니다.
2020년
SBS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에서 이곤 역할을 맡아 복귀작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2022년
Apple TV+ 드라마 '파칭코'에서 한수 역할을 맡아 글로벌 무대에서도 주목받았습니다.
2023년
이민호는 드라마 'Ask The Stars'에서 주연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2024년
이민호는 차기작 준비를 위해 다양한 작품을 검토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