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의 역사 타임라인 및 전기

로마는 전설에 따르면 로물루스에 의해 753년 기원전 건국되었습니다. 이는 로마의 기원으로 여겨집니다.

로마는 마지막 왕인 타르퀴니우스 슈프레부스가 추방되면서 공화정을 수립하였습니다. 이는 로마 정치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갈리아 부족이 로마를 침략하여 도시를 약탈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로마의 방어 시스템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로마와 카르타고 간의 첫 번째 포에니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로마의 해상 세력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로마가 카르타고를 정복하여 멸망시키고, 지중해에서의 지배권을 확립하였습니다. 이는 로마의 군사적 우위를 강화했습니다.

가이우스 옥타비우스가 아우구스투스라는 칭호를 받고 로마 제국의 첫 번째 황제가 되었습니다. 이는 로마의 황제 시대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아우구스투스의 사망 후, 그의 양자 티베리우스가 로마의 두 번째 황제가 되었습니다. 이는 제국의 정치적 안정성을 지속하게 했습니다.

로마에서 대화재가 발생하여 많은 건물이 파괴되었습니다. 네로 황제는 이 사건을 계기로 도시 재건을 추진하였습니다.

트라야누스 황제의 통치 아래 로마 제국은 최대의 영토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로마의 정치적, 군사적 힘을 상징합니다.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는 로마 제국을 동서로 분할하고, 제도적 개혁을 통해 제국의 안정성을 도모하였습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하는 밀라노 칙령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로마 제국 내 종교적 관용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테오도시우스 1세 황제가 기독교를 로마 제국의 국교로 선언하였습니다. 이는 로마 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서로마 제국이 게르만족의 침략으로 멸망하였습니다. 이는 고대 로마의 시대를 끝내고 중세의 시작을 알리는 사건이었습니다.

오스만 제국이 콘스탄티노플을 정복하면서 동로마 제국이 멸망하였습니다. 이는 로마 제국의 완전한 종말을 의미합니다.